삼성·KIA PO 30인 명단 발표…김재윤 제외, 구자욱 포함
KBO가 2026년 10월 24일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을 발표했다. 양 팀은 각각 선수 30명을 등록했다. 삼성 명단에서는 김재윤이 빠졌고, 구자욱은 외야수로 포함됐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식 첨부 명단에서 확인한 포지션별 구성
삼성은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선수 30명을 구성했다. 투수에는 원태인, 최원태, 페덱, 후라도, 배찬승 등이 포함됐다. 포수는 김도환, 장승현, 강민호이며 외야수에는 구자욱과 최형우, 김성윤, 김지찬 등이 이름을 올렸다.
KIA는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30명을 채웠다. 투수 명단에는 네일, 올러, 양현종, 이의리, 전상현, 정해영 등이 포함됐고 김도영과 김선빈은 내야수, 나성범과 카스트로는 외야수로 등록됐다. 각 팀은 감독 1명과 코치 9명을 더해 총 40명이다.
김재윤 제외는 확정…대체 마무리는 별도 확인 필요
김재윤은 KBO 공식 첨부 명단에 없다.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OSEN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김재윤의 오른쪽 전거근 근육·근막 손상과 약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검진 결과를 알렸다. 등록 제외는 명단으로 확인되지만, 구체적인 복귀일과 이후 시리즈 출전 여부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전력상 의미는 경기 후반 투수 운용에서 확인하게 된다. 기존 마무리가 빠진 상황에서는 남은 투수들의 역할 배분이 중요해진다. 다만 명단에 포함된 어느 투수가 마무리를 맡을지, 몇 회에 등판할지는 이번 출장자 명단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실제 기용 방침과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구자욱의 등록과 1차전 선발 출장은 다른 정보
구자욱은 외야수 명단에 포함됐으나, 이 분류가 1차전 수비 위치나 타순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지명타자 또는 대타 기용을 포함한 경기별 역할은 실제 선발 라인업과 출전 내용을 통해 확인할 사안이다. KIA 선수들의 명단상 포지션 역시 경기 당일의 타순과 동일한 정보는 아니다.
이번 발표로 시리즈에 나서는 선수 구성은 확인됐지만 경기 결과는 아직 없다. 25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펼쳐질 플레이오프에서 양 팀이 어떤 투수와 타자를 언제 활용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부상 선수의 공백을 곧바로 한 팀의 패배나 상대 팀의 진출 확정으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일정과 자료 확인
기존 플레이오프 예매 안내와 이번 출장자 명단 발표는 별개의 정보다. 관람객은 이미 구매한 경기일과 장소를 확인하고, 기상 상황이나 운영 변경이 발생하면 KBO 및 구단의 후속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기사에서 1차전은 예정 경기로 표기했다.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4일 23시대(한국시간). KBO 24일 공지와 첨부 문서의 선수 이름·포지션별 인원을 직접 대조했다. 부상 관련 설명은 KBO 홈페이지 게재 보도에 나온 구단 발표를 근거로 했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4 23:11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