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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오승환, APBC 대표팀 훈련 지원…3~4일 대전서 선수단 지도

BASEBALL JD 편집팀 · 발행

KBO가 2026년 11월 2일 김태균과 오승환의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인스트럭터 합류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3일부터 4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국내 훈련을 도울 예정이다. 선수로 출전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선수단을 지도하는 역할이다.

김태균·오승환, APBC 대표팀 훈련 지원…3~4일 대전서 선수단 지도

타자와 투수가 쌓은 국제대회 경험

김태균은 KBO리그와 일본 지바 롯데에서 뛰었으며 2006년부터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마무리 투수 출신으로 WBC와 올림픽에 출전했다.

두 인스트럭터는 이번 대표팀에 국제대회 실전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타격과 투구에서 축적한 경험을 준비 단계에 공유한다는 의미다. 다만 선수별 지도 내용이나 훈련 성과는 이번 발표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국내 준비와 본 대회는 별도 일정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2일부터 대전에서 국내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APBC 본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인스트럭터가 참여하는 이틀의 일정과 대표팀 전체 준비 기간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앞으로 확인할 내용은 공식 훈련·연습경기 결과와 최종 대회 운영 공지다. 경험 많은 지도 인력이 합류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선수의 출전이나 대표팀 성적을 예측할 수는 없다.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3T00:05:28+09:00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