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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대표팀 코치진 확정…조성환 수석·이대형 QC, 11월 2일 훈련

BASEBALL JD · 발행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나설 한국 대표팀이 지도부 구성을 마쳤다. KBO는 10월 28일 코칭스태프 인선을 발표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원호 감독을 중심으로 각 분야 지도 역할을 나눈 대표팀은 11월 2일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합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환 수석, 투수와 불펜은 역할 분담

조성환 KBS N SPORTS 해설위원이 수석 코치와 수비 코치를 겸한다. 투수 코치에는 박정진, 타격 코치에는 정경배가 선임됐다. 권오준 KBO 육성위원은 불펜 코치를 맡는다. 최기문은 배터리 코치, 김재걸은 작전 및 3루 코치로 합류했다.

이대형 KBO 전력강화위원 겸 SPOTV 해설위원은 QC 및 1루 코치로 활동한다. KBO가 공개한 직책을 기준으로 하면 수석·수비, 투수, 불펜, 타격, 배터리, 작전·3루, QC·1루에 담당자가 배치됐다. 명단이 확정되면서 훈련과 경기 운영을 준비할 지도부의 분담도 구체화됐다.

감독 선임 이후 이어진 준비 단계

KBO는 앞서 10월 19일 최원호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을 추후 공개한다고 예고했으며, 28일 발표로 해당 절차가 이어졌다. 따라서 이번 소식은 감독 선임을 다시 알리는 것이 아니라 코칭스태프 완성과 첫 회의라는 후속 사건이다.

최 감독은 구단 감독과 해설위원 경력 외에도 프리미어12 불펜, WBC QC, 아시안게임 투수 코치 등 대표팀에서 여러 보직을 맡았다. KBO는 19일 선임 발표에서 이런 국제대회와 대표팀 운영 경험을 평가 배경으로 설명했다.

11월 국내 합숙 뒤 도쿄 대회 준비

합숙훈련 시작 예정일은 11월 2일이다.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의 9월 일정 발표에 따르면 한국·일본·대만·호주가 참가하고, 예선 풀리그 성적에 따라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을 치른다.

APBC는 젊은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회다.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됐다는 사실과 실제 경기에서 어떤 선수를 어느 역할로 기용할지는 별개다. 훈련에서 선수들의 상태와 조합을 확인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코치진 발표만으로 선발 로테이션이나 타순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공식 발표 확인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8일 23시대(한국시간). 10월 28일 KBO 코칭스태프 발표를 중심으로 10월 19일 감독 선임, 9월 4일 대회 일정 자료를 함께 확인했다. 첫 회의는 개최된 사건이고, 합숙훈련과 대회는 앞으로 진행될 일정이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8T23:12:13+09:00 한국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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