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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A 플레이오프 5차전 결과 6-1…후라도 MVP, KT와 한국시리즈

BASEBALL JD 편집팀 · 발행

삼성 라이온즈가 11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6-1로 꺾었다. 플레이오프 최종 전적은 삼성의 3승 2패다. 한국시리즈 대진은 KT 위즈와 삼성으로 확정됐다.

삼성 KIA 플레이오프 5차전 결과 6-1…후라도 MVP, KT와 한국시리즈

오늘 야구 결과: 삼성 6-1 KIA, 5차전에서 결정

KBO 공식 스코어보드는 경기 종료와 함께 승리투수 후라도, 패전투수 올러를 기록했다. 삼성은 11안타로 6점을, KIA는 5안타로 1점을 올렸다. 삼성의 9회말은 홈팀이 앞선 상태로 경기가 끝나 열리지 않았다.

팀123456789득점안타실책
KIA001000000150
삼성13000200X6112

득점의 분기점은 2회와 6회

삼성은 1회 1점에 이어 2회 3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 KIA가 3회 1점을 만회했지만 삼성은 6회 2점을 더해 격차를 벌렸다. 6회 종료 시점부터 최종 점수인 6-1이 유지됐다.

이닝별 흐름으로 보면 초반 리드를 만든 뒤 추가점을 낸 경기다. 4-1이던 경기를 6-1로 바꾼 6회 공격은 후반 수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줄였다. 이는 점수표에 근거한 경기 해석이다.

후라도 7이닝 1실점, 김지찬 3안타 3타점

후라도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두 차례 승리한 후라도가 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김지찬은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투수의 7이닝 소화는 마지막 두 이닝만 불펜이 맡았다는 뜻이다. 다만 이 경기의 투수 운용을 한국시리즈 선발 예고로 옮겨 읽을 수는 없다. 다음 시리즈의 등판 순서는 별도의 공식 발표로 확인해야 한다.

한국시리즈는 KT-삼성, 11월 3일 수원 개막

KBO가 10월 30일 변경 공지한 일정에 따라 1차전은 11월 3일 화요일 18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11월 2일은 미디어데이이며 한국시리즈 경기는 없다.

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였던 것과 달리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다. 네 번 먼저 이기는 팀이 우승한다. 단판 승부였던 오늘의 최종전과 다음 시리즈의 운영 조건이 달라지는 이유다.

한국시리즈를 볼 때 남겨 둘 세 가지 기록

첫째, 선발이 교체될 때의 점수와 남은 이닝을 같이 보자. 둘째, 중심타선 앞에서 주자가 얼마나 나가는지 기록하자. 셋째, 실책 수 외에도 추가 진루를 내주는 장면을 살피면 득점의 배경이 보인다. 이는 이후 경기를 읽기 위한 관전 기준이며 우승팀 예측은 아니다.

출처와 자료 확인

2026-11-01 19:04 한국시간 확인